티스토리 뷰
올해도 돌아온 간단한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시기의 특성상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출처: http://pegana.tistory.com/180 [페가나 북스 | 블로그]
올해도 돌아온 간단한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시기의 특성상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출처: http://pegana.tistory.com/180 [페가나 북스 | 블로그]
올해도 돌아온 간단한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시기의 특성상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출처: http://pegana.tistory.com/180 [페가나 북스 | 블로그]
올해도 돌아온 간단한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시기의 특성상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출처: http://pegana.tistory.com/180 [페가나 북스 | 블로그]
올해도 돌아온 간단한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시기의 특성상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한 결과입니다.
출처: http://pegana.tistory.com/180 [페가나 북스 | 블로그]올올해도 간단한
올해도 간단히 한 해의 성과를 정리해보는 결산 보고입니다.
전자책 정산 방식의 특성상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의 수치를 기준으로 합니다.
판매량 순위 (유료도서만 해당)
1위 검은 해안의 여왕
1위 드래곤의 시간
3위 강철 악마
4위 그림자 없는 범인
4위 괴몽
6위 해표도
7위 경이로운 이야기
8위 꿈속 살인
8위 몽상가의 이야기
10위 악마의 얼굴
2017년은 이전과 다른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작년에 강세를 보이던 일본 추리소설을 누르고 야만인 코난 시리즈가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는 점입니다.
코난 시리즈는 페가나 라인업 중에서 상대적으로 고가여서 덕분에 올해는 수익면에 있어서도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 외에는 신간보다 구간이 많이 판매되었다는 점이 특이한데 장기적 관점에서 볼 때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른바 롱테일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지 더 지켜보도록 하죠.
둘째로는 같은 판매량을 기록한 동률이 꽤 있다는 점인데 이건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넘어갑니다.
무료도서 다운로드 순위
1위 달의 첫 방문자 1
2위 야만인 코난 시리즈 해설서
3위 페가나 무크 Vol.1
4위 페가나 무크 Vol.2
5위 페가나의 신들 (샘플북)
1, 2위 두 권이 많이 다운로드 되었고 유료도서 판매량을 압도했습니다.
※ 판매량과 수익은 각자 다른 수치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간별 판매량 (유료도서 한정)
1위 2017년 2월
2위 2017년 1월
3위 2017년 3월
4위 2017년 7월
5위 2017년 4월
기간별 수익 (매출에서 수수료를 제한 순이익)
1위 2017년 2월
2위 2017년 1월
3위 2017년 3월
4위 2017년 7월
5위 2016년 11월
작년과 달리 판매량과 수익이 거의 정비례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당연한 게 아니냐고 할 수 있겠는데, 전자책의 가격 차이가 커서 반드시 비례하지만은 않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 판매량과 수익 순위가 꽤 달랐던 반면 올해는 비교적 비례했습니다.
표를 보면 2017년 초에 판매와 수익 상황이 매우 좋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2016년 말까지 저조하다가 급상승한 것을 보면 탄핵이 이루어져 사람들 마음에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섣부른 분석을 해보게 되네요.
한편 작년 분석글에서 2016년 10월이 사상 최고 수익이라고 밝혔는데, 2017년 2월 수익이 이를 훨씬 뛰어넘었습니다(두 배가 약간 넘습니다). 뿐만 아니라 2017년 1월, 3월, 4월, 10월 수익도 2016년 10월 수익을 능가했습니다.
수치만 보면 페가나의 올해 실적은 역대 최고이며 2013년, 2014년 수익의 두 배가 넘습니다. 2015년 수익과도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요. 야만인 코난 시리즈가 성과를 내 준 덕분입니다.
비록 내년, 내후년은 코난 만큼 기대되는 신작은 없지만 꾸준한 출간과 구간의 롱테일 효과로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계속 지켜봐주세요.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결산과 앞으로 일정에 관하여 (0) | 2019.12.31 |
---|---|
2018년 간단 결산 (0) | 2018.12.25 |
2016년 간단 결산 (0) | 2016.12.28 |
블로그 스킨을 바꿨습니다 (0) | 2016.08.24 |
2015년 간단 결산 (0) | 2015.12.29 |
- Total
- Today
- Yesterday
- 페가나의 신들
- 결산
- 미스터리
- 운노 쥬자
-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 작품 목록
- 에드거 앨런 포
- 사카구치 안고
- 김동인
- 영미권
- 경이의 서
- 일본
- 아카마츠 켄
- SF
- 로드 던세이니
- 해설
- 대실 해밋
- 달의 첫 방문자
- 호러
- 페가나무크
- 페가나북스
- 단편집
- 전자책
- H.G. 웰스
- 한국
- 판의 죽음
- 올라프 스태플든
- 판타지
- 나오키 산주고
- 시간과 신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