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판 만화, 전자책으로 재평가 - J코미 창업자에게 묻는다
※ 이 글은 일본경제신문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전자책에 대해 참고할 만한 내용이라 생각하여 번역, 게재합니다. (원문) 절판 만화, 전자책으로 재평가 - J코미 창업자에게 묻는다 마법선생 네기마!로 누계 3200만부를 발행한 인기 만화가 아카마츠 켄(赤松健) 씨의 또 하나의 얼굴은 인터넷 사업가다. 중고책과 파일 공유 소프트로 작품이 퍼지는 것에 대항하여 작가에게 광고수입을 주는 절판 만화 무료 구독 사이트 J코미(Jコミ)를 만들었다. 전자책의 보급에 의해 종이책으로는 할 수 없는, 한 번 사라진 작품의 재평가를 가능케 하는 새로운 수법을 목표로 한다고 말한다. J코미 출판사와 계약이 끝나 절판된 만화만을 다루는 무료 만화 사이트. 일반작품 약 330, 성인용 작품 약 110 작품이 있다. 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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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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